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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ma & Culture

[21세기 대군부인] 1~2화 솔직 후기: 아이유 변우석 비주얼 합격, 하지만 아쉬운 설정? 나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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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마마] 1~2화 솔직 후기+3화를 기다리며.... 

솔직히 말해서, 비주얼과 아이유의 존재감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설정과 개연성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꽤 남는 드라마였어요.

보고 싶어서 밥먹는데까지 찾아온 장면ㅋㅋ

좋았던 점

1. 반복 대사의 힘 극 중 아이유가 반복하는 대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보고 싶었어요, 어제도 봤지만.”

처음 들을 때는 그냥 가볍게 지나쳤는데, 두 번째 들을 때는 전혀 다른 무게로 다가오더라고요. 같은 말이 반복될 때 감정의 농도가 달라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유 연기력이 빛나는 순간이었어요.

2. 압도적인 비주얼 설정이 조금 무리수처럼 느껴져도 화면 자체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예뻤습니다. 아이유의 존재감은 말할 것도 없고, 전체적인 영상미와 색감이 기대 이상이었어요. 이 비주얼 하나만으로도 일단 보게 만드는 힘이 강합니다.

"아이유 배우의 감정 연기는 물론이고, 상대역인 변우석 배우와의 비주얼 합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두 사람의 케미 덕분에 3화가 더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빌런들의 활약이 어떻게 나올지.. 역시 기대가 되는 부분이에요.. 

 

아쉬웠던 점

1. 재계서열 1위 설정의 무게감 부족 재계서열 1위 기업의 후계자라는 설정인데, 주변 인물들의 톤과 연기가 너무 가벼워서 몰입이 깨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기업 총수 가문 특유의 긴장감이나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설정 자체가 겉도는 느낌이 들었어요.

2. 섭정 설정의 개연성 문제 왕의 어머니(대비마마)가 살아있는 상황에서 숙부가 섭정을 한다는 설정은 역사적·현실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1~2화 안에 이 설정을 설득력 있게 설명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항목 평점 비고
비주얼/영상미 9.2 시각적 압도감 최고 (특히 샤워 씬)
아이유 연기 8.8 대사전달 & 표정
설정/개연성 5.2 재계서열1위 설정에 비해 다소 가벼움
주변 캐릭터  4.8 특히 비서, 빌런의 무리한 설정(대비마마)

 

그래서 계속 볼까?

 

    “보고 싶었어요, 어제도 봤지만.”

이 대사처럼, 보고 나서 또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설정의 허술함이 계속 발목을 잡는 느낌이에요. 3~4화에서 이 부분을 얼마나 잘 채워주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결론은… OF COURSE!! 계속 볼 겁니다 ㅋㅋㅋ

아직은 비주얼과 아이유의 힘으로 충분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3~4화 기대하면서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1~2화 보셨나요? 제가 느낀 재계서열 1위 설정 부분 어떻게 느끼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iMBC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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